작년에는 12월 31일날 제거 한 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년처럼 너무 노랗게 변할때까지 기다리면 보기가 안 좋아 보여서 올해는 좀 일찍 제거 했다.

 

볕 잘들고 텃밭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다.

 

막상 살게되면 벌레나 흙먼지가 싫다고 툴툴 거리겠지? 하하...

 

자른 줄기를 작년에는 다른 화분에 깔았는데 올해 자른 줄기는 버렸다.

 

앞으로도 바싹 말린걸 쓰면 모를까 그렇게 할 일은 없을듯.

 

근데 말릴 장소도 없고 보관도 어려우니 아마 그럴일이 없을듯.

: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92)
Diary (98)
물주기 (183)
etc. (1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