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12월 31일날 제거 한 걸로 기록되어 있는데..
작년처럼 너무 노랗게 변할때까지 기다리면 보기가 안 좋아 보여서 올해는 좀 일찍 제거 했다.
볕 잘들고 텃밭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다.
막상 살게되면 벌레나 흙먼지가 싫다고 툴툴 거리겠지? 하하...
자른 줄기를 작년에는 다른 화분에 깔았는데 올해 자른 줄기는 버렸다.
앞으로도 바싹 말린걸 쓰면 모를까 그렇게 할 일은 없을듯.
근데 말릴 장소도 없고 보관도 어려우니 아마 그럴일이 없을듯.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3월 11일 - 비료 - 유박, 골드아이언 (0) | 2017.03.11 |
---|---|
2017년 3월 5일 - 밑거름(?) 시비, & 블루베리 잎눈? 꽃눈?, 레몬 (0) | 2017.03.07 |
2016년 12월 13일 - 아레카야자 분갈이 (0) | 2016.12.14 |
2016년 12월 4일 - 밀린 넋두리 (0) | 2016.12.04 |
2016년 10월 10일 - 블루베리, 아레카야자, 레몬, 산세베리아 분갈이 - 아스파라거스 (0) | 2016.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