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에 거름을 좀 더 주려고 유박을 한 서너줌 더 줬다.
지난번에도 두세줌 준 거 같은데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적을 듯.
골드 아이언을 아스파라거스와 블루베리에 넉넉하게 뿌려 줬다.
좀 과하게...
화분마다 약간 부족한 한 줌씩은 줌.
비료 주고 베란다 청소 하면서 비료 좀 잘 먹으라고 화분에 수돗물을
겉 흙이 젖을 정도만 아주 살짝 물을 뿌려줬다.
유안 비료 작은 용량으로 사고 싶은데 작은걸로 나오는건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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