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선반 아래 500 화분에 심어놨던 블루베리중 떨어지는 물에 상한 블루베리가 썩어서 뽑아 내 버렸다.

 

스티로폼 화분을 없앨때까지 두고보다 뽑아 내려고 했는데 그때까지도 못 버텼다.

 

잘라내고 뽑아보니 뿌리쪽은 괜찮아 보였지만 목대안까지 다 썩어 보여서 그냥 뽑아 내 버렸다.

 

화분에 남아 있는 피트모스와 바크들까지 없애야 하는지 고민이다.

 

아무래도 블루베리 화분만 남기고 다 없애고 에어컨을 달던가 해야지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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