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액비 만들어 냉장 보관 하던걸로 놓았던것으로 칼슘 엽면시비 했다.

 

2.5리터 물통에 3밀리쯤 섞었다.

 

분무기로 대충 7백밀리쯤 뿌리고 나머지는 부직포에 키우는 작은 블루베리들에 부어 버렸다.

 

각 900밀리~1리터쯤 되지 않을까 싶다.

 


 

스티로폼 화분에 있는 고추와 잎들깨, 패트병 잎들깨, 방울토마토에 넉넉하게 물 줬다.

 

구석에 있는 방울토마토와 고추는 볕이 잘 안 들어서인지 덜 마르고 성장도 느린데 그냥 같이 줬다.

 

약을 치고 하느라 오랜만에 물을 줬다.

 

아직 안 준것들은 내일쯤 줄 생각이다.

 

내일이나 다음주중 상토 사면서 받았던 땅에 꽂아쓰는 액체비료를 물에 타서 줘 볼까? 아니면 가루 비료 타서 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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