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 줬는데 스티로폼 화분에 심은 고추와 잎들깨의 흙이 말라서 또 줬다.

 

흙이 얉아서 그런가 흙 색은 물기가 있어 보였는데 손가락으로 헤집어 보니 완전 건조했다.

 

750밀리 막걸리병 한병만 줘도 바닥으로 물이 떨어졌는데 그냥 골고루 1.5리터를 줬다.

 

잎들깨 씨앗을 파종할때 줄 뿌리지 않고 포인트마다 뭉탱이로 뿌렸더니 자라면서 꽃이 피듯이 옆으로 퍼지며 크고 있다.

 

떡잎이 4장이되는 5월 중순에서 하순에 정식한다는데 포트에 키우지 않고 그냥 바로 심은거라 심을 자리가 애매하다.

 

웃자람이 있으면 줄기를 눕혀서 묻어 심으면 된다니 웃자라는건 상관 없는데 얼마나 잘 크려나 모르겠다.

 

어제 줬지만 좀 적게 준 감이 있었던 500화분 아레카야자들 각 1.5리터쯤 더 줬다.

 

아랫단에 있는 블루베리 잎들이 너무 지저분해서 분무 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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