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멸진 500밀리 분무기에 100배 희석해서 분무 함.

 

블로그 기록 없이 뿌린것도 있고 약간 쏟은것도 있고 반 넘게 쓴듯.

 

기존에 응애가 워낙 많아서인지 눈에 차이가 보이도록 많이 줄긴 했다.

 

근데 없어지지는 않고 있다.

 

꾸준히 더 써야 하는건지 여기까지 끝인가보오 일런지...

 

물 줘야 하는데 또 뿌려서 저녁에 물 주려고 한다.

 

분무를 많이 해서인지 다른 이유인지 토마토가 수정되고서 커져야 하는데 정체하고 있다.

 

다른 작물들도 대부분 변화 없이 정체중이다.

 

응애와 과습이 이유일거란 생각이 든다.

 

특히 아스파라거스는 작은 촉이 올라왔던게 한참을 멈춰 있더니 오늘  만져보니 뭉개졌다.

 

물러져서 썩어가는것 같다.

 

흙 안쪽까지 가위로 잘라 보려고 했는데 얼마나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상추 씨 뿌린게 발아되서 웃자라고 있다.

 

뿌리긴 상추 씨를 뿌렸는데 웃자람이 심해 콩나물인줄 알았다.

 

그래도 새로 산 씨앗이라 뿌린만큼 나왔다.

 

포트당 열개 이상씩 씨앗을 뿌려서 빽빽하게 자라고 있다.

 

본잎 나올때까지 놔둬야 할지 그냥 옮겨야할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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