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물을 자주줘서인지 흙이 계속 촉촉한 느낌이다.

 

아스파라거스는 흙에 물기가 많아보여 건너 띄고 다른것들만 물을 줬다.

 

고추는 수정된듯했던 줄기가 계속 떨어진다.

 

실제로 열매가 맺힌건 아직 한개다.

 

비료도 그렇고 가장 먼저는 날씨가 문제인듯.

 

겨울동안 밑거름을 준비할때 퇴비를 쓰려고 했는데 유박으로 밑거름과 웃거름을 다 할까 살짝 고민중이다.

 

냄새 걱정이 덜하고 사용이 간편하며 흙들이 넘치기 직전이라 부피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게 끌린다.

 

제대로 비료 쓴게 없어 석회까진 안 써도 될듯하지만 밑거름은 잘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내년 봄쯤에 전지할때 쓸 가위를 어떤걸 살야할지 모르겠다.

 

몇주 없는데다 취미로 잠깐씩 하는거니 그냥 완전 싸구려 사서 쓰는게 나으려나...

 

뭐든 돈이 문제~

: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92)
Diary (98)
물주기 (183)
etc. (1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