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넉넉하게 줌.

 

흐를 정도로 간만에 넉넉하게 줌.

 

요즘 자주 주는데 여름철 생각 해 보면 이래도 되나 싶다.

 

내가 여름임에도 정말 적게 줬거나 지금 너무 많이 주고 있거나..

 

근데 지금이 좀 자주 일지는 몰라도 여름철에 줬던게 너무 적었던건 맞을듯.

 


 

블루베리 잎눈이나 꽃눈이 아직 제대로 형태도 보이지 않고 있다.

 

형태는 커녕 나온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푸릇푸릇하던 줄기 밑둥이 갈색의 나무 모습을 갖추는걸 보고 있자면..

 

정말로 목질화가 되긴 되는구나 싶은게 기분이 좋다~ 아주 좋다~

 

고추나 갓김치는 이제 슬슬 엎어야하는 상황인데 관상용 삼아 냅둬보고 있다.

 

근데 뽑아낸 고추대를 태워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둬도 될거란 사람도 있던데 어쩔지 고민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아직도 늦게 올라온 줄기가 파릇파릇 커가고 있다.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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