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난각칼슘 엽면시비 함.

 

좀 독한듯하지만 2.5리터에 6밀리쯤 섞어서 분무했다.

 

넉넉하게 뿌려준다고 했는데도 5~700밀리쯤 뿌린듯하다.

 

물을 다시 보충하고 부직포에 심은 블루베리에 각 1.25리터씩 나눠서 부었다.

 


 

에이스 방울토마토 아침 저녁으로 4~500밀리 두번 줌.

 

살짝 덜 줘야하려나? 오늘도 지켜봤는데 살짝 넘침.

 

꽃 피는 줄기에서 뻗어나온 줄기가 위로 솟으면서 수정도되고 무거운지 쳐지길래 줄로 묶어서 매달아 놨더니 알아서 잘 큰다.

 

잘 크는 넘은 확실히 솜털이라고 해야 하나 잔털이 엄청 생기는데 이번에 뻗어나온데서 생긴 꽃 주변은 특히 더 털이 많이 났다.

 

살만한듯?

 


 

화분에 심은 고추와 스티로폼에서 키우는 망했어요 방울 토마토에도 물 좀 줌.

 

고추는 수정되는게 아직 없네.

 

아무래도 인공 수정을 시켜줘야 하려나..

 


 

고추와 잎들깨가 있는 스티로폼에 물을 준지 얼마 안되었는데 잎들깨를 솎아서 들뜬 흙들도 다질겸 아주~ 아주~ 조금 물을 줬다.

 

아스파라거스 화분에 있는 고추 위주로 물 1~1.5리터쯤 줬다.

 

안 줘도 되는듯 싶었지만 나의 사랑은 항상 넘치니까.

 

다만 그 사랑이 잘못된 사랑은 아니였길..

 


 

작은 화분에 아레카야자 물 줬다.

 

구석에 볕도 잘 못받고 있는데도 잘 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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