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와 방울토마토, 동백에 물을 줬다.

 

물을 줄 만큼 마른건 아니지만 반나절? 하루쯤 안 보이던 응애가 또 보여서 마요네즈로 하다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고 퐁퐁을 섞자니 그래도 좀 찝찝하고~

 

주문한 박멸진은 아직도 도착을 안하고 있고~

 

방울토마토 화분이 작은데다 그나마 볕이 좀 들어오는 자리에 있어서인지 많이 말라가기에 물 주면서 다른것들도 물 좀 주고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고추쪽은 물 주긴 좀 그래서 스프레이로 분무만 해줬다.

 

아레카야자는 큰 화분에 각 1리터쯤 준듯.

 

동백과 방울토마토는 3~400밀리는 되는듯.

 

아스파라거스, 고추쪽은 4~500밀리 분무기 거의 다 써서 흙과 잎에 뿌려줬다.

 

블루베리쪽도  큰거 작은거 4곳 다 해서 4~500밀리쯤은 뿌린듯 싶다.

 

물만 뿌려서 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건조한걸 좋아한다니...

 

마요네즈로도 효과 좀 있으려나 했는데 2번밖에 안 해 봤지만 효과 없을듯하고 박멸진 주말까지 못 받으면 다른거 주문할때 받았던 목초액을 써 볼까?

 

잘못하면 그냥 다 전멸되려나?

 

동백 잎눈중에 불그스름하게 색 든게 있어서 혹시나 꽃이려나 했는데 역시나 잎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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