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4~4.5리터쯤 줌.
한 이삼일전에 다른것 물 주다 3~400밀리쯤 흘렸었음.
옮겨 심고 3번째 촉이 올라온다.
생각보다 괜찮게 올라오는데 분갈이 덕분인지 작년에 키운 덕인지 비료 덕분인지는 모르겠다.
올라오는거 먹고 한 5월달 올라오는것부터 키워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500화분에 아레카야자는 750~800밀리쯤 줬다.
막걸리병이 750이고 화분 물받이에 있던 약간의 물도 줬으니 대충 그쯤일듯.
이제 죽어나가는 잎은 나오지 않고 있다.
앞으로는 물만 잘 주면 될듯.
새로 올라온 촉은 키만 크고 땅에 붙어 있는 잎 말고는 다른 잎이 안 나온다.
원래 그런건가..
동백에 물 3~400밀리쯤 줬다.
화분 받침대 물통에 물이 찰랑찰랑한거 보니 넘쳐 흘렀나보다.
다시 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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