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 물 줌.
500화분에는 각 1~1.2리터쯤 줌.
지난번까진 계속 물을 줄여서 바닥에 살짝 비칠 정도만 주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겉 흙이 마르고 간격도 짧아지는것 같아서 넉넉하게 줘볼 생각으로 부어봤다.
실내에 두고 있어서 화분에 물받이 통이 있어도 넘칠까 걱정이 되서 마음놓고 주기가 어렵다.
날씨가 좋아지긴 했어도 화분의 크기와 아레카야자의 크기를 생각하면 너무 빨리 마르는것 같다.
정상인건지.. 잘 자라고 있어서 그런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작은 화분에는 2~300 밀리쯤 줬다.
다 마르지 않았는데 간격 맞추느라 줘 봤다.
받침대 통에 금방 물이 차올라서 다시 빼서 또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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