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물을 많이 주지 않아서인지 겉 흙이 말라 가길래 물을 줬다.
물을 뿌리고 흙을 약간 섞으니 두엄 냄새가 올라온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생각보단 잘 발효가 안되는듯 하다.
상토가 전부인 흙이라 가벼운 느낌이 드는데 유박 비료를 쓰면 좀 윤기가 흐르고 무거운 느낌이 드려나 했는데 그럴 기미는 안 보인다.
블루베리는 근근히 살아가는 수준인듯하고 아스파라거스는 서서히 잎과 줄기가 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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