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나 아레카야자는 블루베리와 같이 줘도 좋을 거 같지만
2개 남은 레몬중 하나가 심하게 말려서 주는김에 같이 줬다.
아스파라거스는 옮기는 과정에서 뿌리가 상하고 물을 적게 줘서인지
시든 잎이 많아져서 보기 안 좋아 마른 잎을 걷어 내 블루베리를 심은
부직포 화분에 얹어 놨다.
조만간에 500 화분에 심은 아레카야자를 작은 화분으로 옮기고 부직포 화분에
블루베리를 500 화분으로 옮길 생각이다.
물 준 날 바로 작성하지 못하고 이틀이 지나 남기는데 잎이 심하게 말렸던 레몬은
별 차이가 없다.
작은 화분에서 크고 있는 아레카야자는 구석에 아스파라거스 화분 위에 얹어 놓고 있는데
직광을 덜 받아서인지 물을 적게 줘서인지 잎 끝은 말라 있지만 착각인지 몰라도 크기도 조금
큰 것 같고 전체적으로 건강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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