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방울토마토에 5~600밀리쯤 2번 물 줌.

 

꽃이 피던 줄기에서 새로운 줄기가 뻗어나와 화분이 한쪽으로 기울어져가서 줄 묶어야 하는데 귀찮다고 방치중.

 

익은 토마토가 좀 달렸는데 몇개 더 익으면 따서 먹을까 생각중이다.

 

얼마 안되니 스파게티 면 사서 소스에 넣어 먹을까?

 


 

화분에 심은 고추에 물 줌.

 

넉넉하게 주는편이라 그런지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꽃은 잘 달린다.

 

열매는 언제 맺을려나..

 

올해안에 맺기는 하려나..

 

간만에 비가 좀 오길래 고추, 잎들깨, 아스파라거스 심은 화분쪽 창문 열고 청소하다가 고추가 눌려서 큰 줄기가 꺽여버렸다.

 

스티로폼 화분에 심었던 고추 줄기중 하나가 꺽인여서 빵끈으로 양쪽을 고정해서 살렸던 경험으로 묶어 봤는데 부러진쪽이 무거워서 어림도 없고 쪽파 묶는 굵은 끈으로 묶었지만 힘이 안 실려서인지 시들시들 하다.

 

완전히 잘리지만 않았으면 회복되서 올라올거 같긴하지만 열매를 못 매달아서 그렇지 잘 크던놈인데 아쉽다.

 


 

고추와 잎들깨를 심은 스티로폼에 물 줌.

 

뿌리 근처에 주로 주고 마른 흙 위에는 먼지 날리지 말라고 살짝 뿌려주는 정도의 느낌으로 줬다.

 

베란다 창틀에 패트병에 심어 놓은 잎들깨에도 물을 줬다.

 

얘들 너무 안 자라는데 물이 부족한건가? 이유를 모르겠다.

 

좀 더 지켜보다 정 안되겠음 빼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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