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모종에 물 줌.
어머니가 새로 가져오신 다육이 물 줌
상추를 옮겨 심은것엔 부직포등으로 물을 빨아 들이게 해 놓았지만 모종은 직접 주고 있다.
자주 주는게 좋을지 가끔씩 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사실 대중없이 주고 있다.
흙이 좀 마른듯 싶으면 주고, 힘이 없는거 같으면 주고, 이래서 주고 저래서 주고~
항상 그렇지만 물 주는게 정말 힘드네.
페트병에 심은 상추도 지금은 새로 주는것보단 흘러내려와 있는 물을 주는데 한 사나흘이상 그 물을 쓰는거 같다.
날이 아직 본격적으로 따뜻해지지 않아서 괜찮아 보이지만 오래되면 그 물은 변하지 않을까 싶다.
보다 아니다 싶으면 과일박스에 담을 흙에 뿌려버리고 새로운 물을 줘야 하려나보다.
흙을 사던가 산에라도 가서 부엽토를 긁어 오던가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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