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흙이 꽤 말라 보였다.

 

좀 이른감이 있지만 쌀뜨물 부어줌.

 

쌀뜨물 만들때 설탕만 듬뿍 넣으면 발효가 잘 되는데 소금도 좀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럼 발효가 잘 안되는듯 하고 오래 걸리는 느낌이다.

 

고추는 계속 꽃이 피고 지고~

 

아스파라거스는 이제 3줄기로 잘 커가고 있는데 언제쯤 줄기 쳐서 정리해야 하려나 모르겠다.

 

요즘 밤낮으로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스파라거스가 참 잘 자란다.

 

분무기로 뿌려준지 몇달 안된거 같은데 올초부터 진작 뿌려줄걸 이라는 생각이 든다.

 

갓김치는 본잎이 쌍으로 나온것들은 슬슬 떡잎이 말라가며 지고 본잎이 더 파릇하게 돋보인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과연 제대로 크기나 할런지..

: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92)
Diary (98)
물주기 (183)
etc. (1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