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에 따로 주지는 않고 화분 물 받침대에 있는 물만 줌.

 

창문틀에 잎들깨에 물 적당히 줌.

 

화분에 심은 고추와 망했어요~ 방울토마토에게도 적당히 물 줌.

 

스티로폼 화분에 있는 고추와 잎들깨에 5~600 밀리쯤 물 줌.

 

몇장 안되도 잎들깨 따야 하는데 농약 쓰던 분무기통에 난각칼슘 타서 뿌린거라 방치중.

 

분무기 사야 하는데 파는곳에 통 들릴 일이 없네.

 

고추, 잎들개, 아스파라거스 화분에 2리터쯤 물 줌.

 

원칙은 마르면 흐를정도로 듬뿍인데 자주 주는게 좋을지 듬뿍 주는게 좋을지 애매하다.

 

에이스 방울토마토에 500 밀리쯤 물 줌.

 

곁순이 올라오던데 과연 화방까지 생기고 다시 열매를 맺어 줄지 기대중.

 

버섯이 계속 올라온다.

 

먹을 수 있다면 몰라도 매번 뽑아서 버릴려니 지긋지긋하다.

 

새송이버섯처럼 생긴 흰 버섯은 올라오는 놈 주변에 넓게 군락을 이뤄서 주변까지 샅샅이 뒤져야 해서 더 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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